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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인터뷰] 김문수 경기지사, "대권에 욕심없다"

양기용 기자 | 2009/07/10 02:48

기사 싣는 순서
1. 김문수 경기지사, "대권에 욕심없다"
2. 미래정치경제연구원, '김문수 경기도지사 초청 특별강연회' 열어
3. [영상] 김문수 경기도지사 초청 강연

▲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경제 정치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양기용 서울포스트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대권에 별 뜻이 없음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9일 미래정치경제연구원(원장 장석창)이 주최한 '김문수 경기도지사 초청 특별강연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경제 정치구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오후 6시부터 여의도 국민일보 CCMM빌딩 메트로홀에서 열린 강연회는 미래정치연구원 석학과 관심있는 유관인 등 약 300 여명이 참석해 2시간동안 '대한민국의 미래 경기도'라는 주제와 함께, 정책과 비전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북한 핵문제로 남북간의 비대칭적 구조를 이루고 있는데도 정부가 취한 안일한 태도를 지적하면서 "북한이 사상대국을 진행하고 있는데 맞서 우리도 자위체제를 구축해야할 때다."고 말했다.

▲ 2000년대 들어 일본과 한국의 공장설립 추이를 설명하고 있다. ⓒ양기용 서울포스트

향후 대권 의사에 대해서는 "대통령은 국민이 시켜주는 것인데 미완의 혁명가를 꿈꾸었던 나에게 3선의 국회의원과 지금의 경기지사라는 지위는 넘치도록 주어진 자리다."면서 (탈당 후 대권에 도전한) 전 경기도지사들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

이 날에는 경제적인 면과 국토의 효율적인 활용에 많은 촛점이 맞춰졌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지도가가 있었기에 우리 국민이 오늘날 세계속에 당당히 설 수 있다,고 말하며 기본적 애국심을 갖고 긍정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 시종을 진지하게 ⓒ양기용 서울포스트


(출처: 투데이포스트)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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