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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다 옷이 빛나는 대종상

깊게 파인 드레스는 매력 그 이상
이화원 기자 | 2006/07/22 19:26

★ 좌로부터 김혜수, 김옥빈, 현영

2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삼성동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제 43회 대종상 영화제에 여배우들이 가슴이 아찔한 드레스 차림으로 시상식장으로 입장하는 모습.

라인을 한껏 부각된 의상이 유독 눈에 띈 이날에는 '노출패션'의 원조 김혜수를 비롯, 강성연, 김옥빈, 이영아, 전도연 등이 이 차림을 선호했다.

가슴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이브닝 드레스는 여성미를 최대한 어필할 수 있어 할리우드 영화 시상식장에서도 전통적인 인기 코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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