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복지

[행사] 녹색회 경남지부 창원시지회 창립

양기용 기자 | 2009/08/30 04:52

[행사] 녹색회 경남지부 창원시지회 창립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1998년 창립한 녹색회(회장 박준홍)가 올해로 11년째를 맞아 오는 9월 창립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경남 창원시지회를 출범하고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정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 8.29일 녹색회 경남 창원지회가 창원컨벤션센타에서 창립대회를 가졌다. ⓒ양기용 서울포스트

29일 창원컨벤션센타에서 창립대회를 가진 녹색회 창원시지회 행사는 평소 환경에 관심이 있는 지역 사회단체 및 주민이 대거 참석하고 경남도의회 관계자들도 큰 관심을 기울였다.

오후 2시부터 약 1000여 명이 함께한 이 창립대회에서 창원서부지회 회장에 이두섭 씨, 여성회장으로는 조미정 씨가 임명되어 1기 임원활동에 들어간다.

작년 제10차 세계 람사르 총회(1971년 이란의 카스피해 연안의 도시 '람사르 Ramsar'에서 채택된 습지에 관한 협약. 자연자원의 보전과 해안 산호초 습지를 보호하자는 국제협약으로 현재 세계 158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3년 주기로 개최된다.)가 열렸던 창원은 녹색회의 활동과 함께 '세계일류 녹색성장 도시'로의 변화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 식전행사 ⓒ양기용 서울포스트
ⓒ 서울포스트

이 날 이두섭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경제가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초석을 다져 여러 국가의 지도자들이 창원을 모델로 삼고 있다."며 "국토녹화사업과 자연보호 운동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밝은 사회 건설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태일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축하 말에서 "320만 경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단체 녹색회와 함께하게 된 것이 커다란 전환점이 되어 새로운 의식과 환경에서 건강한 삶의 터전이 되는 경남도가 되도록 일조하겠다."고 밝혔으며,

녹색회 박준홍 회장도 축사에서 녹색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경이 가져다 줄 경제적인 가치에 대해 창원시민이 동참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곤두패 단원들의 풍물패 공연과 박현지 외 3인의 경기민요, 한보민 가수협회 창원지부장의 가요가 식전행사로 선보였고, 경남도의회 이은지 의원, 김대유 의원을 비롯해 지역불교계 만오스님, 거단스님과 유관단체와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창립식을 함께했다.

▲ 창원지회 이두섭 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기용 서울포스트
▲ 축사를 하는 이태일 경남도의회 의장(좌)과 녹색회 박준홍 회장 ⓒ양기용 서울포스트
▲ 불교분과 위원 ⓒ양기용 서울포스트
▲ 여성분과 위원 ⓒ양기용 서울포스트
▲ 경남도의회 이태일 의장과 이은지 의원 ⓒ양기용 서울포스트
ⓒ 서울포스트


[포토]뉴스는 별도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Copyright ⓒ 서울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