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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회 역전타를 터뜨린 KIA 이종범 ⓒKIA 타이거즈 |
KIA 타이거스가 12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한 1승을 먼저 올렸다.
16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는 SK와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노장 이종범의 결승 적시타 포함 3타점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다.
투수는 다승 1위 아킬리노 로페즈가 8이닝 동안 3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되었고 유동훈이 1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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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회말 김상현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한 KIA 김원섭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KIA 타이거즈 |
(SPN 서울포스트,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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