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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경력 보다 눈물 닦아줄 정치인 후보 선택

기호3번 자유선진당 정원헌 후보
은주연 기자 | 2009/10/26 03:04

화려한 경력 보다 눈물 닦아줄 정치인 후보 선택
기호3번 자유선진당 정원헌 후보
-SPN 서울포스트, 은주연 기자


▲ 유세중인 정원헌 후보

10,29 재 보궐선거 3일 앞둔 오늘10월25일 오후 2시 충청북도 증평,진천,괴산,음성 선거구 자유선진당 기호3번 정원헌 후보의 유세가 치러졌다.

정원헌 후보는 48세에 고등학교 입학 만학도의 꿈을 키워가며 광운대학교 국제통상학과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속에 5남매의 생계를 책임졌다 .

실물경제 최일선에서 땀흘려 노력해 보석산업의 살아있는 신화로서 2008년 헤럴드경제 한국을 빛내는 경영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자유선진당 중앙당 서울시당 도당에서 유세 지원을 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 화려한 경력 보다 국민의 눈물을 알고 가난을 아는 후보를 공천 하게 되었다"고 했다. 또 " 자신의 이득 보다 지역 구민과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진정한 정치인 "이라고 강조 했다.

한나라당 과 민주당 아직도 각을 세우며 싸우고 있고 지난 국회에서 폭력 국회를 만든 정당 역시 한나라당 과 민주당이었다고 힐난 했다 .

▲ 진천시장에서 정원헌 후보와 이회창 총재

이날 변웅전 자유선진당 의원도 지원유세에서 "지난 YS정권이 충청인을 무시하는 정책에 분노 하여 전직인 아나운서의 마이크를 내려놓고 정치일선에 뛰어 들었다"고 했다 또 "충청도 사람은 밥을 굶는 한이 있어도 무시 당하고 못사는 뚝심이 있다"고 했다.
그동안 충청도는 민주당 한나라당 의원들로 부터 이용만 당했다고 강조 하며 이번 세종시 문제도 MB정권의 약속이었는데 대통령이 되자 말을 바꾸었고 지난 노무현 정권 역시 대권을 위한 공략으로 행정수도 이전으로 충청도민들을 이용했다고 말했다.

음성 유세에 이어 진천 시장을 돌며 상인들에 악수하며 민심에 호소했다.

▲ 변웅전 의원


(출처: 투데이포스트)

(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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