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와 지역 언론도 녹색운동 동참
불교계지도자와 지역 언론대표들 녹색회 사무실 방문
-SPN 서울포스트,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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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녹색전국연합을 방문한 불교계 인사와 지역언론사 대표 ⓒ김지영 서울포스트 |
2일 오후 녹색전국연합(녹색회) 고문인 만오스님의 안내로 불교계지도자 20여 명과 지역 언론대표 5명이 박준홍 회장을 방문하고 이번에 녹색회가 사단법인 '녹색전국연합'으로 환경부에 등록하게된 것을 축하하였다.
박준홍 회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서도 "이 곳 녹색전국연합 사무실로 왕림하여서 녹색운동에 동참을 하시기로 의견을 모아주신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박정희 대통령께서 1977년 9월 구미 금오산에서 자연보호운동을 주창하실 때 마침 금오산 산자락에 몇 개의 낡고 허술하여 난민촌을 연상케하는 무허가 사찰이 널려져있음을 보시고 당장 철거하고 철거한 자리를 나무를 심어 원상복구하라고 지시하셔서 전국의 남루한 무허가 사찰은 철거하고 제대로 모양을 갖춘 사찰은 허가를 내줘서 등록케하신 일이 있다."고 술회하자 그때 박대통령의 결단으로 많은 남루하고 불법으로 지어진 사찰이 철거되고 오랜 전통있는 사찰은 허가를 내서 등록케 하여 사찰이 정비되었다는 이야기를 홍섭 김윤수 큰스님이 들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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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포스트 |
박 회장은 "자연보호운동이 중요한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쾌적한 환경에서의 생활환경을 갖추어 가는 것을 도외시하고 살고있다면서 서울과 수도권에 인구가 집중하다보니 여름철만 되면 오존주의보가 빈번하게 발동이 되어서 어린이와 노약자가 마음놓고 숨을 쉬며 살수가 없는 환경이 되었다."면서,
"이 상태로 몇 년만 더 지속되면 이제 어린이와 노약자는 서울에서 살기 힘들게 될것이 자명한 사실인데도 또 틈만나면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노리는 북한 공산집단이 프로그 미사일이나 미그機 등으로 언제든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어서 인구의 반 이상이 몰살당할 위험에 처해있는 현실을 망각하고 행정수도 건설을 외면하려는 처사는 수도권 인구의 안보와 복지를 무시한 발상이다."고 강조하였다.
참석자들은 박 회장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구미 언론인 출신인 나영철 T.K스포츠 신문 발행인이 "구미에서 박회장의 선친이 46년 10.1 폭동때 구미시민과 경찰의 피해를 막으려다가 희생당했고 박대통령도 고향사람을 아껴서 키워줬다가 피살당하셨는데, 지난 한나라당 경선때 구미사람들이라도 은혜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똘똘 뭉쳐서 박근혜 대표를 지원하였더라면 경선에서 거뜬히 승리하였을 것인데 은혜에 보답할 줄 모르는 구미인사들의 풍토가 너무나 야속하다."고 강변하여서 참석자들을 숙연하게 하였다.
녹색회는 11월5일(목) 오후3시 용산사무실에서 사단법인 녹색전국연합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현판식과 조촐한 자축연을 가질 계획이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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