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녹색전국연합, 용산 사무실 현판식 가져
행정도시 건설은 대한민국을 환경의 재앙에서 구출하는 마지막 수단이다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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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단법인)녹색전국연합(녹색회)이 5일 현판식을 가졌다. ⓒ양기용 서울포스트 |
(사단법인)녹색전국연합이 5일 용산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오후 3시 녹색전국연합 시도지부, 지회장 및 내외빈에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판식 인사말에서 박준홍 회장은 "요즘 유행하는 신종 플루보다 더 무서운 것은 환경재앙"임을 강조하고 앞으로 이 '박정희 대통령의 자연보호 승계모임'이 건실한 사회단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행정수도 건설은 박정희 대통령때 이미 검토된 사항이라며 "인구 밀집을 막고 지역간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북한의 침공으로부터 서울을 안전하게 지킬 최고의 결단을 내리신 것"이며 "당시 대통령께서는 우리나라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최후의 수단이며 환경의 재앙으로 부터 조국을 구출할 위대한 용단이셨기에 경제논리로만 접근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인사 축사에 김한선 전 의원(수석부회장), 이용택 전 의원, 이건개 전 의원(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 남상해 고문(하림각 회장) 등이 함께 했으며 한나라당 허태열 최고위원, 한나라당 서울시당위원장 권영세 의원의 축하분도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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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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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시 건설은 대한민국을 환경의 재앙에서 구출하는 마지막 수단이다]
-11월5일 사단법인 녹색전국연합 현판식 박준홍회장 인사말-
최근 언론에 만년설로 잘 알려진 킬리만자로의 봉우리에 눈이 녹아내리고 있으며 이것은 20년 이내에 완전히 녹아네려 다시는 킬리만자로의 눈을 구경하기 어렵게 될지도 모른다고 과학자들이 지구의 온난화를 걱정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지구의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려 북극에 사는 북극곰들의 생존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것으로 생각하고 북극곰 구출을 위해 비상수단을 동원하느라 법석을 떨고있습니다.
지구의 환경이 극도로 악화되어가서 이제는 탄소배출권까지 확보해야 가전제품이나 자동차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구의 온난화를 걱정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것은 생활환경의 오염입니다. 인간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키는 것은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입니다. 인간이 생활하수를 마구 양산하여 물은 중금속에 오염되어 더 이상 안전하게 마실수있는 형편이 아닙니다. 생활하수로 오염된 물이 함유된 중금속을 제거하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무리가 마시고있는 음용수에 중금속 함량을 검사하여 보면 놀라운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수시설을 갖추어도 나노 입자보다 더욱 미세한 중금속을 제거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욱 심각한것은 공기의 오염입니다. 물은 정제된 물을 사서 마실수있습니다마는 공기를 사서 마실수 없기 때문입니다. 납. 크롬. 아황산에 오염된 공기는 인류의 생존에 치명적인 폐해를 주게됩니다.
대도시에 인구밀집이 가져온 치명적인 현상입니다. 도시숲의 부족에 자동차의 범람은 결국 우리가 마시는 공기에 오존밀도를 높이고 오존이 위험수치를 넘어가면 그 지역에서는 숨쉬고 살기 어렵게됩니다. 지금 여름철에 오존 발생빈도가 빈번한 지역은 이제 서울에서 부산. 대구까지 분포되어지고 있으며 몇 년만 더 지나가면 이 지역 주민들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중대한 결단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과도한 인구밀집을 막는 중대한 결단을 하여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35년전에 조국의 미래환경을 예측하고 일생일대의 중대한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행정수도의 건설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권력구조와 행정관습에 젖은 시민의식은 행정부가 옮겨가지 않으면 인구이동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박대통령께서 우리나라 중부지역에 행정수도를 건설하여 수도권의 인구 밀집을 막고 지역간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북한의 침공으로부터 서울을 안전하게 지킬 최고의 결단을 내리신 것입니다.
행정수도 건설은 우리나라 국민의 安全을 保障하는 최후의 手段이며 환경의 재앙으로 부터 조국을 구출할 위대한 용단이셨습니다. 그런 인류 절대 절명의 과업을 간파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은 세종시에 자존적 수익을 창출하는 도시로 건설해야 한다고 수정론을 펴고 있습니다.
세종시 건설을 수익성으로 따져서는 안됩니다. 수도권의 인구밀집을 막아 맑고 깨끗한 물과 공기를 마실수있는 친환경 도시로 만드는 것은 돈으로 환산할수없는 엄청난 가치를 창출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돈으로 환산할수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인구 밀집을 더욱 부채질할 수도권 주변 도시건설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수도권 주변 도시건설에 전력을 기우리다가 드디어 그린벨트까지 풀어서 주택을 건설하겠다고 합니다. 인구밀집을 초래하는 것은 결코 시민복지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인구밀집을 초래하는 것은 반 환경적이며 반 인류적인 범죄행위입니다. 시민의 입에다 오물을 주입하고 독가스를 흡입하게하는 처사이기 때문입니다. 인구밀집은 지금 생존권을 사수하다가 죽어간 용산의 원혼을 구천에 떠돌게하는 사태까지 야기하였는데도 아직 자성하지 못한다면 국민의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생활은 대체 누구에게 의존해야 되는 것입니까 ? 정치권의 자성과 학자들의 양심을 기대합니다.
오늘 이러한 문제점을 시민모임으로 해결하는데 다소 도움이 될까하여 동지들과 1998년 녹색회를 창립하여 활동하다가 지난10월 16일 환경부에 사단법인 녹색전국연합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창립11년 만에 한 등급 격상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한 등급 높은 수준으로 지구를 지키는 봉사활동을 할까 합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009년 11월 5일 사단법인 녹색전국연합 회장 박 준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