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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발간 반대 및 민족문제연구소 해체 기자회견

편집부 기자 | 2009/11/09 14:05

친일인명사전 발간 반대 및 민족문제연구소 해체 기자회견
-SPN 서울포스트, 편집부 기자


ⓒ자료사진 호박넷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 숙명아트센터 정문 앞에서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등 20여 개의 보수시민단체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포함하는 친일인명사전 발간 반대 및 민족문제연구소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기념하고 소위 국민보고대회 개최한다는 것에 대하여 비통한 심정을 가눌 수가 없고 "자유대한민국의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처참한 인민재판의 재현에 분노한다." 또한 "역사를 왜곡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이중성과 반민족적 실체를 국민 앞에 고발한다."면서 친일청산은 찬성하지만 민족문제연구소가 저지르는 작금의 만행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민족문제연구소의 즉각 해체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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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호박넷 www.hopar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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