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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영업소상인총연합회 발기인 결성

양기용 기자 | 2009/11/24 15:17

한국자영업소상인총연합회 발기인 결성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전국 500만 자영업소상인을 대표한 단체 119개가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양기용 서울포스트

전국 119개 자영업·소상인 단체가 결성한 한국자영업소상인총연합회가 23일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발기인대회를 갖고 내년 1월 창립대회를 예정하고 있다.

"자영·소상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는 기치아래, 더불어 살아가는 자영 소상인의 희망프로젝트 구축을 위해 열리는 이번 발기인대회에는 개인사업체를 경양하는 자영업자와 소상인이 소속돼 있는 직능별, 분야별, 지역별 관련단체와 이를 지원하는 정책, 법률, 세무, 유통, 소비자 등 관련 지원단체들도 참여했다.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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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전국상가연합회장,이강산 전국서점연합회장, 손성민 부동산개발협회장 등이 참석한 발기인대회에서 500만 자영업소상인의 실태조사 결과와 발기취지문이 발표됐다.

연합회 준비위원은 "우리 경제의 주춧돌인 소상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정부는 특단의 조치를 세워야한다."며 "앞으로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책의 효율적인 집행을 지원하는 한편 공제조합 설립과 공동구매 등 자영·소상인의 자구책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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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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