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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대외기관 평가 역대 최고 성적

편집부 기자 | 2009/12/29 01:57

[중구] 대외기관 평가 역대 최고 성적
-SPn 서울포스트, 편집부 기자


ⓒ자료사진 서울포스트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2009년도 서울시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 및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역대 최고의 승전보를 울렸다.

서울시의 주요 시책사업에 대하여 추진성과에 따라 높은 실적을 나타낸 자치구에 예산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사업에서 중구가 30억9천9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역대 최고의 실적을 올린 것. 서울시가 올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인센티브 사업은 문화분야 등을 비롯하여 총 18개 사업이다.

◆ 서울시 평가에서 26개 부문 수상

중구는 지난해 거리의 불법 현수막 철거, 쓰레기와 담배꽁초 무단투기 및 불법 주정차 행위 단속 등 시민을 불편하게 만드는 고질적인 무질서 행위 근절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1월 첫 평가인 「생활질서 확립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어 4억원의 인센티브를 획득함 으로써 2009년 서울시 평가의 출발점을 끊었다.

이어 ▶시세입 종합평가 모범구로 선정되어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것을 비롯하여 ▶시민불편살피미 모범구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우수구 ▶서울형 어린이집 추진 운영평가 장려구 ▶노점분야 우수구 ▶여성정책평가 장려구 등 정기평가에서 계속 승전보를 울려 2억9천5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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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구는 서울시에서 비정기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생활질서 확립 평가’ 우수구에 따른 4억원의 인센티브를 시작으로 ▶관광특구 평가 최우수구 ▶도로명 주소 정비사업 우수구 ▶지역특구 성과 평가 최우수구 ▶창의행정 우수사례 발표 최우수구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시범보건소 선정 최우수구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구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평가 최우수구 등 20개사업에서 28억4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특히 장기적인 불황을 극복하고자 범정부적으로 추진했던 지방재정조기집행 사업과 관련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2009년 지방재정조기집행』종합평가에서 목표액 1천268억원중 120.1%인 1천523억원을 집행으로 “최우수구”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에서 2억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이와 함께 서울시에서 실시한 조기집행실적 평가에서도 ‘우수구’로 선정되어 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렇게 중구가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올해 받은 상은 지금까지 26개에 달한다. 인센티브 지원 금액을 포함해 확보한 상금만도 지난 해 보다 무려 8억4천만원이나 더 많은 30억9천9백50만원에 이르렀다.

◆ 대외기관 평가에서도 연이은 수상 행진

대외기관 평가에서도 중구가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서울신문사가 공동주최한 ‘제3회 전국기초지방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공약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복지행정의 새로운 모델 중구 행복더하기’로 정동일 구청장이 ‘주민소통분야’ ‘최우수 구청장상’을 수상했다.

ⓒ자료사진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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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대회는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기초지방자치단체장 공약사업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9월16일에는 남산 자유센터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55주년 기념식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이념을 확산시키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온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 포상인 ‘자유장’을 수상했다.

9월24일에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중구 행복더하기’사업으로 구민들의 생활 개선 및 빈곤 해결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9월27일에도 내고장 자랑 부문 대상인 ‘한국일보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에서 중구는 9월24일~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충무로 국제영화제 홍보관을 운영하고 ‘서울 충무로 국제영화제’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10월22일에는 국회의사당 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효도회 주관으로 열린 ‘제10회 장한어버이상’ 시상식에서 ‘효’를 실천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 받아 ‘효도 특별상’을 수상했다.

2007년11월 전국 최초로 ‘효’ 특구로 지정된 이래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구와 동에 효정책심의위원회와 효실천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효’ 실천 선도 구를 만들어 가기 위한 제도적 기반 조성에 노력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10월28일에는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리는 ‘2009년 지역특구 합동연찬회’에서 지식경제부장관 및 지역특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특구에 대한 포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국에는 124개의 지역특구, 18개의 교육특구가 있지만 우수특구 10개중 교육특구로는 서울 중구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서울 중구는 차별화된 다양한 영어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의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공교육 강화에 힘써온 결과를 인정 받았다. 중구는 2007년 9월 영어교육특구 지정 이후 전국 최초 전문계 고등학교까지 원어민영어교사 전면 배치, 전국 최초 공립초등학교 6학년생 전원 서울영어마을 입소, 전국 최초 찾아가는 운동부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등 선도적인 영어교육에 힘써 왔다

11월20일에는 국회의원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행정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시민일보에서 제정하여 실시하는 ‘의정-행정대상’은 지난 1년간 행정?의정활동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수도권지역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정 구청장은 취임 후 도심 가로수 ‘소나무 특화거리’ 사업을 비롯하여 7대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발전에 많은 성과를 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12월8일에는 국회의원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09년 대한민국 나눔대상’ 시상식에서 ‘특별대상’을 수상했다. 나눔뉴스신문사에서 주관하고 대한민국 국회에서 후원하는 ‘2009 대한민국 나눔 대상’은 지난 1년간 기부활동에 선도적 역할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한 사회 각 분야의 기관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2월18일에는 뉴스웨이에서 주최하고 스포츠한국에서 후원하는 ‘제9회 장한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정 구청장은 뛰어난 리더쉽과 경영성과 등으로 지역문화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 외에도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2009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경영자원부문 전국 1위,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의 2009 지역경쟁력평가 평가에서 트리플A(AAA) 인증 등 각 분야에서 수상행진을 계속 해 왔으며, 중구에서는 현재까지 42개 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30억9천9백만원의 상금을 획득하는 등 역대 최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동일 중구청장은 “올해 중구 역대 가장 큰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또한 직원들의 창의력 발휘와 해내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 구청장은 “2010년에는 모든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가 되겠다는 각오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구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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