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이규택 대표, "당명바꾸고 지방선거 일낸다"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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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박연대 이규택 대표 ⓒ양기용 서울포스트 |
친박연대 이규택 대표는 6월에 있을 지방선거에 타당과 연대없이 독자노선으로 당 후보들을 내 '일을 내겠다'는 각오다.
그간 한나라당과 통합문제를 논의해 왔으나 서청원 전 대표의 사면도 물건너 간 것으로 판단하고, 지방선거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당선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좋은 인재로 당의 힘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혹시 박근혜 전 대표와 물밑 교감이 있는냐,는 질문에는 '공감없는 독자노선'이라고 말했다. 실제 이규택 대표는 지난 8일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박근혜 전 대표께 부담스러우니 바꾸자는 의견이 반반"이라며 "당명을 바꾸겠다는 원칙은 세워져 있고 시간이 있으니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당명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공모해서 선택하고 27일 확정한 다음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 후 공고할 예정이며 이에 맞춰 '당 발전개혁특별위원'을 구성해 산하에 '인재영입위원회'와 '지방선거준비위원회' 등을 놓고 인재 영입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정영희 의원(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도 당력 집중에 당분간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 소관분야인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에 대한 짧은 소견도 덧붇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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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택 대표와 정영희 의원(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서울포스트 |
18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전제로 본 이 제도는 2010년 1학기부터 시행되며,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0년도 1학기 신입생 및 재학생의 학자금 지원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학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및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신청을 접수받는다.
신입생은 오는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재학생은 기존의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대출기간은 오는 25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다.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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