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호 기자 | 2010/06/01 14:33

[포토] 무소속 열풍 중구 정동일 후보 스케치
-SPn 서울포스트, 임재호 기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전국적으로 막판 무소속 후보 열풍이 어디로 불지 모르는 가운데 중구청장 정동일 후보는 날마다 저녁 7시부터 대규모 유세전을 두어차례 펼쳤다.

효자구청장이라고 하는 정동일 후보에게는 표내지 않고 댓가없이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다. 며칠전에는 해외 공연을 마치고 바로 유세장으로 달려온 팝페라 테너 임형주 씨, 중구 종로 전 국회의원과 국정원장을 역임한 이종찬 씨, 가수 장미화 씨, 영화배우 최종원 씨 등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다.

아래는 기호8번 정동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한 현장 사진들 추가.

ⓒ목길순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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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째 중구홍보대사를 하고 있는 임형주 팝페라 테너, 이종찬 전 국정원장 등 ⓒ서울포스트

▲ 만능 엔터테이너 최종원 씨도 힘을 보탰다.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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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가(6.1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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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 윤양하 씨도 참석했다.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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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일 할아버지 힘내시라,는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희망편지 ⓒ서울포스트

▲ 김삼중 선생의 찬조연설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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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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