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광주전라Post

광주서구, 여러분 풍암호수 장미원에 오세요!

풍암호수가에 19,540여주의 다양한 장미 매일 개방
신하나 기자 | 2010/06/04 21:57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한 장미원에 오시면 야간 조명과 함께 형형색색의 꽃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을 것이다”며 “풍암호수와 더불어 연인은 물론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풍암호수를 웰빙테마파크로 조성하기 위하여 불법시설물을 철거하는 한편 2.2km의 웰빙순환 산책로, 벽천분수, 정자 등을 조성했다.

아울러 생태습지, 목교 그리고 1,300㎡ 규모의 튤립동산 등을 조성하고 자연생태체험학습장, 한식정자, 분수와 경관조명 공사를 실시하는 등 풍암호수를 광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켰다.


“계절의 여왕 오월 수채화 물감을 뿌려 놓은 듯 형형색색의 장미들이 만발하고 향긋한 장미향이 퍼지는 장미원으로 놀러오세요“

광주광역시 서구청은 오후 5시부터 풍암호수에 위치한 장미원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풍암호수 상류에 위치하고 있는 장미원 부지는 그동안 불법경작과 쓰레기투기 등으로 도시경관을 해치고 수질오염의 주원인으로 주민들로부터 외면받아 왔다.

이에 따라 서구는 지난해 12월부터 도심경관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장미원을 조성하기 시작했고, 지난 4월 완공했다.

그 동안 장미의 생육을 보호하기 위해 개방을 미뤄왔던 서구는 5월 27일 오후 5시 개장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장미원을 개방한다.

장미원은 전체적으로 장미의 꽃과 잎모양을 형상화하여 조성했고, 총 5,640㎡의 면적에 140종 19,540여주에 이르는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장미를 식재했다.

아울러 여러 곳의 휴게공간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휴식 장소를 마련했고, 조경석 분수, 야간경관 조명 등도 설치하여 볼거리를 더했다.

(신하나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Copyright ⓒ 서울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