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가을 코스모스 뒤로 자원봉사자들의 손이 분주하다. |
광주시가 주관하는 빛고을 봉사단이 가을맞이 ‘광주천 살리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사랑봉사단, 솔잎봉사단등 3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청소는 무등경기장 앞 보훈회관서부터 두 개팀으로 나뉘어 광주공원과 광천동까지 진행됐다.
특히, 광주천 주변 다양한 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쓰레기를 주우며 오랜만에 보는 식물들의 이야기 거리와 최상의 가을날씨로 봉사자들에게 흐뭇한 시간이 되었다.
참사랑봉사단 회원인 김모씨는 "봉사도 좋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 봉사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것 같다."며, '회원들과의 정도 나누고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를 대표하는 빛고을 봉사단은 2008년 발대식 이후 11만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국내외 대형행사의 봉사활동, 행정서비스 지원, 기초질서 지키기, 도로변 꽃 심기 등 다양한 지역사랑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 빛고을 봉사단 회원들이 광주천 주변 쓰레기를 줍고 있다. |
 |
| 봉사를 마치고 모두가 행복한 모습으로 한컷! |
(최진경 기자)
[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