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환경포럼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바른성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김수연 소장이 행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소장은 18일 경기대학교(수원캠퍼스)에서 열린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다문화가정의 사회적응 실태분석과 정부지원정책 방안'이라는 학위논문을 통해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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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정의 사회적응 실태분석과 정부지원정책 방안'으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은 김수연 소장 ⓒ서울포스트 |
이 논문에서 김수연 박사는 200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변화가 일고 있는 다문화의 새로운 단계에 주목했다. 이 시기에는 결혼 이주여성 2세를 중심으로 이주적응단계인 다문화 2세대를 맞고 있다고 보고 정부의 항구적인 정책수립 과제를 주문하고 있다.
김 소장은 앞으로도 국제결혼으로 이주해 온 여성을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사회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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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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