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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벚꽃 종류는?

양기용 기자 | 2011/04/05 20:43

벚꽃나무의 종류(검색 등)

대표적인 것은 왕벚나무로, 현재 우리가 흔히 보는 진해, 여의도 윤중로 벚꽃나무가 바로 이 품종이다. 그 다음으로 많이 보는 것이 겹벚꽃. 서울 등 중부지방에서 왕벚은 4월 10~15일 사이, 겹벚은 4월 25~30일이 만개 시기다.

산벚나무·개벚나무 등 기본적인 것들은 그대로 심지만, 변종이나 원예품종은 접목을 한다. 벚나무의 열매와 내피는 기침약으로 쓰기도 한다.

▲ 여의도 윤중로의 왕벚꽃 ⓒ세상을 향한 넓은 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벚꽃은?

oriental cherrey 학명은 Prunus serrulata 이다.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낙엽 활엽교목으로 산지 및 마을 부근에서 자란다. 높이는 20m 정도이며 나무껍질은 자갈색으로 옆으로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 6-12㎝의 난형 또는 난상(卵狀) 피침형으로 끝이 길고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양면에 털이 없으나 어릴 때에는 표면에 약간의 털이 있기도 하다. 꽃은 4-5월에 분홍색 또는 백색으로 피며 지름은 2.5㎝ 정도이고, 2-5개가 잎겨드랑이에 달려 산방 또는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자루는 길이 1.5-3㎝로서 가늘고 털이 없으며 밑부분에 포(苞)가 있다.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각각 5개이고 수술은 40개 내외이다. 열매는 핵과(核果)로서 길이 6-8㎜의 구형이며 6-7월에 적색에서 흑색으로 익는데, 이것을 버찌라고 한다. 벚나무의 품종은 다양한데, 자연품종으로는 산벚나무·꽃벚나무·콩벚나무 등이 있으며, 이들로부터 파생된 원예품종은 200여 종을 헤아린다. 대표적인 것은 왕벚나무로, 현재 우리가 흔히 보는 벚나무가 바로 이 품종이다. 산벚나무·개벚나무 등 기본적인 것들은 그대로 심지만, 변종이나 원예품종은 접목을 한다. 벚나무의 열매와 내피는 기침약으로 쓰기도 한다.

ⓒ서울포스트

벚꽃의 종류는?

왕벚,겹벚,대왕벚,태양벚,수양벚,반수양벚,귀무벚,백사벚,산벚,송월벚,
요꼬벚,잔황금벚,직립홍벚,춘추벚,카네이션벚,평안팔중벚,하진앵벚,홍길야벚,홍왕벚,황겹벚꽃나무 외에도 수 십 종이 있다. (편집자 = 소개된 꽃은 비교를 통해 기록했으며, 일본어나 영어명은 한글표기의 애매성으로 배제했다.)



 

▣ 수집,정리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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