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회 장애인의날’ 기념행사가 20일 염주체육관에서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사회단체장, 장애인 관련단체장,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여는마당, 기념식, 어울마당, 문화마당,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부대행사로 경품추첨, 희망의 메시지 남기기, 부스운영을 통한 무료진료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에 장애인공동체 ‘처음처럼’ 대표 나상윤씨 등 5명에게 유공자 표창과 함께 광주장애인 총연합회에서 지역학생 5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공자 표창과 인사말에 나선 강운태 시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없는 더불어 살아갈수있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봉사에 나선 시온교회 봉사단은 행사 하루 전인 19일부터 행사장 준비와 함께 치어단, 의장대, 무용단 등을 통한 화려하고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시상때 마다 질서있는 시상도우미 봉사는 행사의 격조를 높여주는 계기를 마련해 장애인 단체 행사 이래 질서 있고 아름다운 괄목할만한 행사를 치룰 수 있도록 해 주었다는 평이다.
(김희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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