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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향한 넓은 창 - 서울포스트 박주리 |
모내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논갈이가 시작된 영농철을 맞아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지방도로변에 새하얀 이팝나무 꽃이 만개해 행인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이팝나무는 활짝 필 때 마치 흰쌀밥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이팝나무 꽃이 많이 피면 그해 풍년이 든다는 속설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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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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