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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반도 평화통일 구상과 정책제안 학술세미나

한나라당 중앙위 평화통일분과위원회 주관, 통일부 등 후원
양기용 기자 | 2011/06/08 23:21

8일 '한반도 평화통일 구상과 정책제안'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 8일 국회도서관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구상과 정책제안'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세상을 향한 넓은 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한나라당 중앙위 평화통일분과위원회가 주관(최병국 의원 주최)하고, 통일부와 한나라당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청파포럼이 후원한 이날 세미나는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평화통일분과 이광우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정권마다 통일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계속되었지만 항상 원점에서 검토된 것은 상대에 대한 접근 방법이 달랐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포기할 수도 없는 이 문제를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주변국들과 슬기롭게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광우 한나라당 평화통일분과 위원장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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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으며 발제를 한 김충환 의원은 "남과 북이 국가연합형태로 출발해 최종적으로는 '1민족 1국가 1체제 1정부'를 이루는 4단계 통일론을 제안했으며,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윤여상 소장은 북한인권 정책개발은 "남북한 사회통합을 위한 준비차원의 정책"으로 인식하고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현인택 통일부 장관 ⓒ서울포스트

이날 참석한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패널로 남성욱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소장, 양문수 북한대학교 대학교 교수, 김학성 충남대학교 교수, 김수암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의 토론과 질의,응답을 모두 지켜보며 현장에서 논의되고 있는 정책들을 챙기기도 했다.

한편 6월 임시국회가 개회하는 가운데서도 김무성 전 원내대표,남경필,나경원,박진,유기준,최구식,김태원,이춘식,최경희,강길부,정갑윤 의원 등과 중앙위원회 각 분과위원, 유관 사회단체 원 등 500여명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김충환 의원 사회의 주제발표와 토론시간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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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평화통일분과 위원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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