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View-Photo&Picture

짙은 가을속으로~~

이현숙 프리랜서 | 2006/11/28 09:19


가을이 오자마다 겨울이 왔다고 엄살을 떨면서
가을을 일찍 보내버렸더니
가을이 아쉬움에 뒷걸음질치듯
그렇게 아직도 머무르고 있었다.

흐린 날씨속에 붉게 변한 단풍잎과
노오란 은행잎에 가을을 여유있게 걸어보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설레임에 눈길이 먼산을 헤맨다.

-가을의 한복판에서-

Copyright ⓒ 서울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