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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서 개화한 고고한 자태 홍매화

오광오 기자 | 2012/03/16 19:45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 봄을 알리는 꽃의 대표적인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광주어린이 대공원에 조성된 홍매화 단지에서 매년 시기가 비슷하니 홍매화가 개화를 시작했다. 매화는 단매화, 다매화로 꽃잎의 수에 따라 단매화는 꽃잎이 5개이고 다매화는 꽃잎이 20개 이상이다.

어린이 대공원에 피어난 홍매화는 다매화로 수줍은 여인의 향기를 상징하고 절개있는 선비의 고고함을 상징한다. 홍매화 개화소식에 시민들과 취재 기자들이 매화를 카메라에 담느라 부산하다.

매화의 은은한 향기에 벤취에 앉아 매화꽃잎을 띄운 녹차는 그야말로 신선노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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