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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계 물의 날 기념식] 환경보전선언문 기념촬영 "물 사랑해주세요"

손진영 기자 | 2012/03/22 13:10


[월드스타 손진영 기자=] 환경보전선언문을 낭독한 방송인 하일, 배우 공현주, 주민 대표 권옥수, 안창남 그리고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탄천물재생센터 마루공원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 디딤돌 사업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공현주, 방송인 하일 (로버트 할리),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지역 주민,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배우 공현주는 방송인 하일, 권옥수, 안창남과 함께 강남구 환경보전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환경보전 유공자에게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남구민들은 배우 공현주와 방송인 하일에게 사인요청이 쏟아져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신연희 구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물의 중요성은 날로 더해지고 있다. 강남구 주민들은 생활 속에서 물에 대한 소중함과 절약 정신을 깊이 새겨야 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환경보전선언문을 낭독한 공현주는 월드스타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한 번 오염된 환경은 막대한 시간과 돈을 지불해야 다시 청정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물은 잠시라도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자원이자 인간의 생명유지 공급원이다. 우리 모두 물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시 강남구 '디딤돌사업'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공현주는 최근 '2012 서울연극제(33회 서울연극제)' 홍보대사로 위촉돼 대한민국 문화전도사로 나선다.

서울연극제 주최측인 서울연극협회 박장렬 협회장은 "공현주 배우님은 평소 바른생활과 타의 모범적 연예행보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한중일의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공현주 배우님이 이번 33회 서울연극제 홍보대사로 활동함에 따라 축제기간동안 국내외 연극 관계자 및 관광객들이 국내로 몰릴 것" 이라고 기대했다.

공현주 배우는 "스물 여덟 작품이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국내 유수의 작품을 축제기간동안 만나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고 흐뭇하다." 며, "제33회 서울연극제가 아름답고 멋진 축제의 장이 되면 좋겠다. 저도 주어진 위치에서 서울연극제 알리기에 힘을 모을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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