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의 전령, 목련화 - 백목련 자목련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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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전령 - 목련화 ⓒ20120411 세상을 향한 넓은 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봄이 열리면서 피는 꽃이 개나리, 목련, 벚꽃, 철쭉 순인 것 같다.
그 중 전통적인 목련은 자주색이지만 언제부터인지 아이보리 색의 백목련이 순백을 대표하는 목련화로 자리 잡은 듯하다.
흰색은 순수, 동일, 순결 등을 상징하지만 항복도 뜻한다. 혼례식에 입는 하얀 드레스는 순결함과 함께 풍요를 뜻하고, 장례때 입는 하얀 못은 정결함을 나타낸다.
이 하얀 목련화는 피어나 낙화까지 벚꽃의 주기보다 짧아 2,3일이면 갈색 추한 꽃잎이 거리를 어지럽힌다. 그래도 풍성하게 개화한 자태는 일품.
비온 뒤 더 건강해 보이는 백목련은 동대문, 자목련은 여의도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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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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