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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의 천국으로 돌아 온 시화호

겨울 진객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호)가 물살을 가르며..
황수진 기자 | 2006/01/15 02:23

◆ 야생동물의 놀이터가 된 시화호

시화호가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겨울 진객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호)가 물살을 가르며 날아오르고, 청둥오리떼와 흰뺨검둥오리 수 만 마리가 아침 저녁으로 하늘을 뒤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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