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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민주 실천연합'은 16일 동작동 국립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묘역앞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20120516 세상을 향한 넓은 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자유민주 실천연합'은 16일 동작동 국립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서 전국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박준홍 전 친박연합 대표를 총재로 선출하고, 전국 246개 시/군/구에 조직을 갖추어 "바르고 건강한 나라 만들기 운동"에 돌입했다.
박 총재는 수락 인사말에서 "우리나라는 이념과 지역갈등으로 국가관과 국민들의 가치관이 혼란속에 흔들리게 되었다. 우리는 바르고 건강한 국가관을 굳건히 세워 이 바탕위에서 조국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국민의 역량을 결집시켜야할 역사적인 책무위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역사적인 책무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께서 51년전 구국의 결단으로 혁명을 하게 된 것이며 지금 우리는 박 대통령께서 남기신 과업을 승계하여 완수시켜야 할 중대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오늘 이 단체를 만들게 되었다."고 설명한 뒤, "참여하신 동지들께서도 저보고 앞장서 그 책무를 완수하라고 총재로 선출하여 주신 것으로 믿는다, 여러분의 여망을 성실히 수행하여 기필코 바르고 건강한 나라가 만들어지도록 혼신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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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말을 하는 박준홍 총재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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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지역 새근성회 강정완 조직위원장(가운데) ⓒ서울포스트 |
오늘 행사에는 미주지역 강정완 조직위원장 등 새근성회 회원도 대거 참석했다. 지난 14일 박준홍 총재는 미주지역 52개 주에 1,500여명의 조직을 갖춘 당 회를 영입하고, 미주지역에서 활동할 조직으로 합류시켰다. 이로써 자유민주 실천연합은 국내와 미주지역 전역을 동시에 조직을 완료하게 되었다.
이는 '새(璽)근성(槿成)회' 임원들이 조국을 찾아와서 조국의 제2의 도약을 위한 헌신을 궁리하다가 친박계 우익단체인 '자유민주 실천연합'에 둥지를 틀게 되어 이뤄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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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소에 헌화 묵념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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