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의 짧은 일정이지만...상해만 보고 오기엔 아쉬움이 있어 들렀던 항주와 소주...항주에서의 호텔입니다. 목욕탕과 침실사이가 유리로 되어 있어...사진으로 남겨 봤습니다. 목욕할때 어쩌냐구요? ㅎㅎ 커튼을 내릴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침일찍 출발한 항주관광...서호호수를 유람선타고 돌아보는 것도 좋았지만...천천히 여유롭게 산책한다면 더 좋았을..호수랍니다.
성황루는 서울의 인사동거리같은 곳입니다. 가게에서 파는 물건구경도 재미있구요. 길거리 음식으로도 입이 즐겁기도 하구요. 군데 군데서 벌어지는 이벤트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는 곳입니다.
졸정원...어느 개인의 정원이라기엔...너무 광대한 곳입니다. 바닥에 박혀있는 조약돌마저 작품이 되어 버리는 곳..
꽃피는 봄에 다시 가고픈 곳이랍니다.
비록 빈 나뭇가지를 배경으로 한 사진이지만..나뭇잎도 없지만..꽃도 없지만...충분히 아름다운 정원이었습니다.
부지런히 달려와 도착한 상해..우리는 그 유명한 동방명주에서 부페로 저녁을 먹었답니다. 회전식당에서 ..상해의 야경을 즐기며 먹은 저녁~~
상해를 가로질러 흐르는 황포강을 유람선타고 돌아보기도 하구요.
돌아보는 곳마다 아름다운 정원인..예원도 거닐어보구요.
상해에서 점점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신천지거리입니다. 이쁜 레스토랑과 소품가게들..옷가게들...유명한 가게들이 많은 곳입니다.
이젠 본격적인 상해의 밤거리투어를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유명한 난징보행거리입니다. 시간이 너무 아쉬웠던 곳이기도 합니다. 차가 없는 이 거리엔...수없이 많은 백화점과 식당들 ...볼거리 할거리가 넘 많은 곳이지요.
짧은 시간이지만...백화점안의 미장원에 들러...깐수체험도 해보구요. 어떤 분들은 발맛사지받느라...시간이 늦어지기도 한..그곳입니다.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서 먹거리 야시장으로 유명한 우지앙루로 갔습니다. 가리비조개구이와 굴구이..그리고 초콜릿포장과일~~
상해의 마지막날..중국에서의 쇼핑을 까르푸에서 즐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없어진 할인매장이...중국에선 새롭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상해도시를 이렇게 찍을수가 있답니다. 도시계획관에선..상해시의 미래를 이렇게 꾸며서..보게 해 놓았답니다.
중국의 빠른 발전을 상징하는 자기 부상열차입니다. 우리는 정말로 눈깜짝할 사이에 이 열차를 타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3박4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아쉽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꽃피는 계절이 오면....다시 찾아서 여유롭게 돌아봤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다음번..상해로 떠날때...같이 떠나자구요~~
3월에는 인도여행이 있습니다. 인도로 같이 가실 분들은 곧 공지글을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