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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신미식 -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

편집부 기자 | 2005/12/23 14:42


저의 네 번째 책입니다.
너무나 소중한 저의 분신과도 같은 책입니다.
처음으로 책을 만든 이후로 지금까지 걸어온 시간들이 이 책을 만드는 힘이 됐습니다.
네 번째로 만들어진 책인데도 여전히 떨리고 두렵습니다.

책을 만든다는 것,
사진을 찍는 것처럼 어려운 일입니다.
최선을 다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욕심이라면 부디 이 책이 사람들에게 희망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쉼 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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