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 임재호 기자=] 태안군은 해안 전체가 해상국립공원 영역에 들어 있어, 연중 관광객이 끊이지 않은 곳이다. 수산자원도 충부해 군내 관광수입과 함께 주민들의 주소득원이 되고 있다.

안면도해수욕장을 비록해 꽃지해수욕장, 천리포해수욕장과 수목원, 만리포,몽산포,학암포,청포대,연포,기지포,신두리...해수욕장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우리나라 서쪽끝인 격렬비열도 는 아름다움 풍광을 자랑하지만 공식 섬 운항은 금지돼 있다.

해당, 태안해양국립공원 만대항~꾸지나무골 일부 솔향기길 트레킹 자료는 필자가 가입된 동호회 자료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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