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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남양주 조안면 능내리 팔당호 산책.. 양평 양수리, 운길산역 북한강 물의정원 풍경

양기용 기자 | 2017/06/26 20:50

[탐방] 남양주 조안면 봉안마을 팔당호 산책.. 양평 두물머리, 운길산역 북한강 물의 정원 풍경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휑하게 자주 찾은 나의 명소 팔당댐 풍경 ⓒ20170625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오랜만에 서울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다. 가뭄 걱정이 해갈된 정도로 쏟아졌다. 순간 옷이 젖었고 이런 날 팔당호 토끼섬 주변 안개가 상상돼 길을 나섰지만 정작 남양주에 접어들자 날씨는 말짱해졌다.

 

눈 내린 겨울에 왔으니 세월 금새간다. 트레킹 까지는 못하고 주변 사진 몇 장 담아 양수리행 버스를 탔다. 양수리 부근과 운길산역 물의 정원, 멀리 올려다 보이는 운길산까지 담았다. 

 

나무에 앉아있는 백조(白鳥, 흰 새)가 이채롭다, 두루미인지 백로인지... 느리게 기는 집달팽이, 정원처럼 만들어 놓은 연꽃밭을 지나 전망을 구경하며 커피 한 잔 마셨다. 내가 사진 찍는 것을 본 어떤 사람은, 이 장소에 매주 출사하러 나온다고 한다. 팔당댐안에서 단연 풍경 좋은 곳임은 틀림없다. 조안면은 새들도 편하다(鳥安)는 뜻이고, 능내리는 봉안(陵內), 양수는 두물(兩水)이란 뜻이다.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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