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을 떠나 광저우를 거쳐 곤명에 도착한 시간은 늦은 밤...
담날 아침일찍 바위가 숲을 이룬 석림을 산책하고
경치가 빼어나게 아름다운 구향동굴을 돌아보고..
석림에서 하룻밤을 지내면서 ..우리는 현지인들의 가무에도 참여해 보는 즐거움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운남성은 52 소수민족이 살아가는..그야말로 다양한 문화와 어울림의 현장입니다.
다음날 먼길을 달려 도착한 원양에선...우연히 동네의 잔치집에 들러 참여하는 즐거움도 있었구요.
하니족이 살아가는 마을에는...이런 진풍경을 볼수도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계단식논에는 이미 모내기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었구요.
우리는 눈앞에 보여지는 장관에...입을 다물기 어려웠습니다.
아쉽게도 일출과 일몰,,,그리고 다락논의 물거울이 만드는 환상의 그림은...사진으로 봤어야 했습니다.
이런 진풍경은 다락논에 물이 채워지는 2월말에서 3월사이에나 볼수 있다 합니다.
수만개의 논거울과 구름 그리고 해가 빚어내는 작품은...우리가 간 5월엔 보기 어려웠습니다.
소수민족의 삶과 다락논의 풍경을 마음에 담고 곤명으로 다시 돌아와...
서산용문에 올라 곤명호를 내려다 보며 산책도 했었구요.
삼림욕을 하면서 즐기는 귀족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기도 했답니다.
곤명시의 공원들을 돌아보면서 곤명사람들의 여유를 같이 즐기기도 했구요.
대형백화점과 재래시장..구석구석을 돌아보기도 했답니다.
곤명을 떠나 따리에 도착한 우리는 창산에 올라 따리시를 내려다 보기도 하고..
삼탑사를 돌아보고 여강으로 이동했습니다.
여강으로 가는 도중에 우리는 맞아준 쌍무지개...날씨조차..우리를 반긴 운남성입니다.
지도에 있는 여강고성을 ..우리는 낮과 밤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다녔습니다.
말을 타고 돌아보기도 했구요. 상형문자가 가득한 벽이 있는 담을 따라 걷기도 했구요.
날이 좋으면 옥룡설산이 호수에 비친다는 흑룡담공원 호수를 거닐기도 했구요.
운삼평에 올라서 옥룡설산을 가까이서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구름속에서 수줍은 듯...옥룡설산은 그 자태를 드러냅니다.
운삼평 숲을 따라 거닌 산책로는 고산증의 힘듬에도 상쾌했구요.
내려오는 길...강에서 거니는 야크들의 모습은 평화로움 그 자체 였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들른 속하고성은...여강고성과 달리 보다 현대적인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중국결혼식의 현재는..이렇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운남성여성팀들은 킹칸님이 선물한 은반지 하나씩을 고르고..이렇게 즐거워했습니다.
여강고성과 속하고성의 야경 사진들입니다.
여강고성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고 ..밤을 즐기는 사람들로 거리는 흥청거립니다.
여강을 떠나 모계사회로 유명한 모수인마을로..우리는 꼬불길과 비포장도로를 달려 갔습니다.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아래층은 가축을 기르기도 하고..이층에서 생활을 합니다.
배를 타고 로구호를 가로 질러..리우비섬에 올라 사찰을 돌아보기도 했구요.
티벳과 가까운 곳이라...이렇게 라마불교의 모습을 동네 곳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모수인들은 대형광장에 모여..이렇게 놉니다.
처음엔 공연으로 시작한 춤사위는... 모두들 손을 잡고...밤을 약속하게 됩니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의 주인이면서..모계사회의 큰 어른을 뵙고 대접도 받구요.
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금방 마음을 열고 손을 흔들기도 합니다.
로구호를 떠나...여강을 거쳐 우리는 샹그리라로 향해 갑니다.
가는 도중에 절경으로 유명한 차마고도를 지나는 호도협을 오르내리기도 했구요.
봄이 되어...온갖 야생화가 가득한 들판에서 여유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길에서 어쩌다 만나는 공안의 속도측정기에 걸려 보는 이색체험도 했구요. ^^
드디어 우리는 샹그리라로 유명한 중전에 도착했습니다.
샹그리라에선 초원위를 말을 달려도 보구요.
세계에서 젤 크다는 마니차를 돌려보기도 했습니다.
벽탑해 소도호의 거울같이 잔잔한 호수를 거닐기도 하고 유람선타고 돌기도 했구요.
국립공원을 산책하면서...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포탈라궁이라는 송찬림사를 찾아...우리는 신비의 라마불교를 느끼기도 했구요.
그속에서 발견한 낙서속의 반가운(??) 한글...
오염되지 않은 공기...순박한 사람들의 수줍음...아직은 그런 모습이 많이 남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