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 현장리뷰] 필자가 2010.1.1일 서울 중구청(청장 정동일) 서울시민과 '2010 남산 해맞이', 2011.7.4일 제12차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마주한 찐보수의 남녀전사 나경원,원희룡 전 의원.. 2024년 제22대총선에서 당연히 당선되어야 할, 당선이 확실.. 국가와 민족을 책임질 대한민국의 진짜 보배

2024.05.03 18:48 발행

[서울포스트 현장리뷰] 필자가 2010.1.1일 서울 중구청(청장 정동일) 서울시민과 '2010 남산 해맞이', 2011.7.4일 제12차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마주한 찐보수의 남녀전사 나경원,원희룡 전 의원.. 2024년 제22대총선에서 당연히 당선되어야 할, 당선이 확실.. 국가와 민족을 책임질 대한민국의 진짜 보배

양기용 기자 | 2024/04/07 19:08

[서울포스트 현장리뷰] 필자가 2010.1.1일 서울 중구청(청장 정동일) 서울시민과 '2010 남산 해맞이', 2011.7.4일 제12차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마주한 진보수의 남녀전사 나경원,원희룡 전 의원.. 2024년 제22대총선에서 당연히 당선되어야 할, 당선이 확실.. 국가와 민족을 책임질 대한민국의 진짜 보배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梁奇龍) 기자

최근 년도에는 미디어를 통해 그들 활동을 접하지만, 2010년 추웠던 1월1일 나경원,원희룡의원 등과 악수하며 느꼈던 따스한 손길이 아직도 또렷히 기억난다. 진정한 보수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준비가 된 인물이 바로 원희룡,나경원의원이다. 당시 2010년 서울시장 선거 목전에 두 의원이 함께했고 또 이듬해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나란히 최고위원이 되기도 했다.

참고로 2010년 서울시장에는 한나라당 오세훈후보가 당선되었으나 무상급식 투표에 사퇴, 2011년 시장 보권선거에서 민주당 박원순후보가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나경원후보는 2위를 기록했었다.

2011년에는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원희룡,나경원의원 등을 취재했다. 지금까지도 정치권 보수의 한복판에서 가장 선명하게 존재하니, 우연의 일치 치고는 그 두 사람의 인연도 참 깊은 것 같다. 난, 마음 따뜻한 그들이 잘 할 것이라는 믿음이 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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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1월1일, 정동일 서울 중구청장이 중구청이 주관한 '2010 남산 해맞이'를 시구민과 함께해 덕담을 나눴다. 나경원 의원, 원희룡 의원 등과 같이 힘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중구)이 중구민과 서울시민이 어울어진 '2010 남산 해맞이' 행사를 함께 했다. 밤색 패딩차림의 나 의원은 지역구민,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밝은 표정으로 덕담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양천 갑)이 중구민과 서울시민이 어울어진 '2010 남산 해맞이' 행사를 함께 했다. 파란 점퍼 차림의 원 의원은 밝은 표정으로 시민들과 악수하며 덕담을 나누었다.

2. 2011년7월4일 제12차 한나라당 전당대회, 총 4만1666표를 얻은 홍준표 전 최고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 유승민 의원은 3만2187표, 나경원 의원 2만9722표, 원희룡 의원 2만9086표, 남경필 의원 1만4896표를 얻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게 되었다.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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