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2007년을 마무리하는 기획공연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작품발표 지원사업으로 연극 '9년만의 여름'을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한겸) 주최, 극단 예도(대표 이삼우) 주관으로 12월 27일(목) 부터 29일(토) 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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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장면 |
거제문화예술회관의 올 한해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거제시의 대표적 연극단체인 예도의 창작물인 '9년만의 여름'은 편부, 편모 가정의 수가 날로 늘어나 가정의 해체 심각함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지 오래된 이즈음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평소 문화예술로 감동과 행복을 전해야 된다는 사명감을 강조하는 거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현대인들의 삭막한 삶에서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연극에 지역민들의 많은 발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 충주의 딸부잣집 순아네의 특별한 여름이야기는 ‘아빠와 엄마는 딸들의 소망대로 재결합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를 재미와 감동을 주기위해 뮤지컬과 연극으로 혼합하여 연출하였고, 개성강한 세 자매가 사랑하는 부모님의 재결합을 위해 갖가지 묘안을 짜낸다는 내용이다.
거제도의 유일한 극단인 '극단 예도'는 올해 문화예술활동 우수단체로 선정돼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지난 5월 거제에서 있었던 제 25회 전국연극제에서 경남지역 극단 대표로 참가하여 '흉가에 볕들어라'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예도(藝島)는 '예술의 섬'이라는 뜻이며 1989년 극단을 창단할 때 "섬에서 예술의 혼을 불태워 보자."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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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포스타 |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소개
거제 문화예술의 활성화, 예술의 대중화, 거제문화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21세기 문화의 시대로의 항해'를 시작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거제시에서 출자한 재단법인으로 거제문화예술회관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거제시문화예술재단 (www.geojeartcenter.or.kr)[편집=서울포스트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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