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제주도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섬 속의 섬, 추자도를 방문하기가 훨씬 수월해 질 전망이다.
제주시는 그동안 교통 불편 및 비싼 여객운임으로 관광객을 비롯한 도민들로부터 외면 받아 온 추자도의 방문객 증대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여객운임의 반값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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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도전경 사진. |
1인당 최고 9,500원에서 최고 14,300원의 행정보조 및 선사할인이 이루어져 추자도 방문객들은 편도기준 1인당 8천원에서 만원만 부담하면 갈수 있다.
또한 제주시는 그동안 여객선이 상호 교차운항이 되지 않아 제주에서 추자도 방문시 당일 돌아오는 여객선이 없어 1박을 해야 했던 불편 해소를 위해 여객선사와 협의, 내년 1월 1일 부터 오전 목포출발 여객선이 제주에서 출발키로 해 추자도 기항 여객선 2척이 상호 교차운항 하게 됐다.
제주시 관계자는 “추자도 방문에 따른 운임과중, 여객선 교차운항 문제가 모두 해결됨으로서 도민들의 추자도 방문이 쇄도할 것”이라며 “현재 추자도에서 추진중인 참굴비 명품화 사업에도 상당한 도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동안 제주도와 추자도 구간에는 2척의 여객선이 운항, 선박에 따라 어른기준 1인당 만7천500원에서 2만4천300원의 운임으로 섬을 찾는 사람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느껴 왔다.
[편집=서울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