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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가계의 절경

대자연의 예술품..살아있는 산수화
편집부 기자 | 2008/01/01 00:29

△ 장가계에 있는 山水畵의 原本이라는 바위 ⓒ자료사진

중국 남부의 후난성에 있는 장가계는 '살아있는 산수화'로 불리며 중국 최고의 명승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장가계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삼림지구로 1992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됐다.

"人生不到張家界 白歲豈能稱老翁"이라. 중국에서도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말할 수 있으랴'는 말이 전해내려 올 정도로 유명한 지역이다.

더불어 후난성은 중국 현대정치의 산실로 불리기도 한다. 마오쩌둥, 류샤오치, 펑더화이, 주룽지 등 많은 정치 지도자를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 공산주의를 태동시킨 농민혁명이 일어난 중심이기도 하다.

대자연의 예술품인 장가계는 경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사진출처: http://kr.blog.yahoo.com/migafood/261)

△ 장가계 색계욕 백장협[무릉원]의 비경 ⓒ자료사진
△ 구름과 안개에 쌓인 신비의 절경 ⓒ자료사진
△ 十里畵廊 입구의 비경 ⓒ자료사진

중국 후난성(湖南省) 서북부에 위치한 장가계의 공식 명칭은 무릉원. 무릉원은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등장하는 무릉도원에서 따온 말로 수려한 산세와 청량한 계곡, 기이한 동굴이 만들어 낸 원시적 자연이 무릉도원을 닮은 데서 비롯됐다.

'장씨의 마을'이라는 뜻의 장가계가 역사에 등장한 때는 BC 200년 경. 유방을 도와 한나라를 세운 장량이 토사구팽 처지에 놓이자 도망쳐서 정착한 곳이 바로 소수민족인 토가족(土家族)이 살던 장가계로, 장량은 유방의 군사를 피해 황석채의 바위 봉우리에서 무려 49일을 버텼다고 전한다.

△ 十里畵廊 비경 ⓒ자료사진
△ 웅장한 촛대바위들이 하늘과 이어진 천자산 ⓒ자료사진
△ 인공호수 보봉호 ⓒ자료사진
△ 계림의 離江 ⓒ자료사진
△ 금편계곡 양쪽에 솟아 올라있는 비경 ⓒ자료사진


'CMS 大海丹學'에서 공개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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