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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치자연휴양림 겨울모습 © 양구군청 |
양구군의 광치 자연휴양림이 개장 2년 만에 이용객을 통해 점차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이용객수와 운영수입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양구군 관계자에 따르면 개관 2년차 되면서 한번왔다 간 사람들을 통해 입과 입으로 전해 지면서 이용객 수가 작년 비교 1,400명이 증가했고 운영 수입은 작년 3천7백만원보다 200% 대폭 증가한 7천2백만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광치 자연휴양림은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토종여우와 사향노루가 발견된 대암산 줄기의 광치계곡에 자리 잡은 양구군이 직접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으로 양구시내에서 15분, 속초와 50분 거리의 31번 국도변에 위치해 있어 산간 계곡과 바다를 번갈아 가며 모두 즐길 수 있는데다 군에서 직접 운영해 이용요금이 다른 휴양림에 비해 저렴해 한번 다녀 간 사람은 계속 이용해 여름철에는 사전 예약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다
양구군 관계자는 "작년 6월에 개장한 양구군 직영 자연휴양림으로 산림문화 휴양관 8평형 8실과 숲속의 집 10평형 10동과 20평형 1동을 구비하고 있고 대암산 생태등산코스를 따라 대암산 산행도 할 수 있어 겨울철에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요즘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자연과 함께 조용히 연말연시를 즐기려고 하는 가족단위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