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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08 서울광장얼음조각축제'가 열린다.ⓒ 프리존뉴스 |
아이스링크와 루미나리에에 이어 서울시청 앞에 또 하나의 볼거리가 등장했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2008서울광장얼음조각축제'. 서울광장 겨울축제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이번 얼음조각축제는 서울광장 외곽에 서울을 상징하는 얼음작품(아이스 청계천, 광화문, 2002년 월드컵 원형탑)과 함께 공룡, 자동차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얼음작품이 설치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얼음조각축제는 단순히 작품을 보고 감상하는 차원을 넘어서 시민들이 직접 타보고, 만져보고, 놀이도 할 수 있는 작품(이글루, 아이스 로드, 코끼리 미끄럼틀, 자동차 등)들도 대거 설치하여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세계를, 어린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얼음조각축제 기간 동안에는 전문 얼음조각사가 얼음작품 제작과정을 일반시민들에게 교습하고, 시민들이 직접 작품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얼음작품체험관도 운영하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4회 운영되는 얼음작품 체험관은 가족, 친구 연인 등이 한팀을 이루어 1시간 동안 현장에서 얼음조각 방법을 배우고, 작품을 직접 만들어 우수작품을 시상하는 작은 이벤트로 구성된다. 얼음조각 체험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일 선착순 80명에 한해 신청을 받는다.
이밖에도 행사가 끝나는 20일까지 전문조각사가 얼음작품의 제작과정을 공개하고 있어 얼음이 예술작품으로 되는 생생한 순간을 현장에서 볼 수도 있다.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한 '2008서울광장얼음조각축제' 현장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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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 나온 가족이 광화문 모양의 얼음조각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프리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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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조각 축제에는 다양한 모양의 얼음조각들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리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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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보탑 모양의 얼음조각.ⓒ 프리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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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모양의 얼음조각.ⓒ 프리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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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성대 모양의 얼음조각.ⓒ 프리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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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얼음조각축제에는 단순한 전시물 뿐 아니라 직접 타볼 수 있는 작품들도 많이 있다. 나들이 나온 아이들은 자동차 모양의 작품을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프리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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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모양의 얼음조각.ⓒ 프리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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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존뉴스 이명섭 기자 (leems01@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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