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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갑 한나라당 '백성운 예비후보' 개소식 가져

임재호 기자 | 2008/02/19 01:17

백성운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측은 공성진의원 ⓒ임재호 서울포스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행정실장, 이명박 대통령 취임 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인 백성운 일산구 갑, 한나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늘(18일)오후 3시 일산 동구청 앞 세트럴 빌딩(공원옆건물) 3층에 선거 사무소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양시 관내 새마을 단체장을 비롯해서 각계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했고 중앙당에서는 최시중 고문, 이재오 전 최고위원, 박범훈 대통령 취임 준비위원장 등 고위 인사들이 많이 참여해 백성운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해 주었다.

백 예비후보는 18년전 39세에 임명제로 고양군수직을 3년동안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서 27년간 공직생활 경험을 갖고 있으며 고양군수 시절에는 오늘의 일산시가 있기 전에 대단위 택지개발지역 지정을 했으며 또 한 때는 미친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가며 호수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고 옛날 고양 군수시절 업무 성과를 회고했다.


백성훈 예비후보는 이어 지난 4년 반 동안 열성으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도우면서 경선과 대선,특검등에 대처해 왔으며 그 생활은 긴장의 연속 속에서 소중한 매듭을 거두게 되었고 이제 새로운 매듭을 시작하면서 이 일은 이제 일산 주민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한달 20일동안 모든 뜻을 바쳐서 저평가된 일산을 분당 수준으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교통,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빈약한 점을 풀 수 있도록 공천과 더불어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박범훈 대통령 취임 준비위원장, 이재오 전 최고위원, 김진홍 뉴라이트 중앙회장의 모습 ⓒ임재호 서울포스트

이에 앞서 이재오 전 최고위원은 일산 백성운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왔다면서 지금 수도권지역이 여의치 않아 싹쓸이라는 말과는 달리 사정이 달라졌으며 5당 6락이라는 말이 있듯이 잠을 덜 자고 열심히 해서 이곳에 교두보를 꼭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영화제작자 심형래씨를 비롯해서 이용식, 전원주,김혜영 등 연예인들이 많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

우측에서 세번째가 한나라당 일산구 갑지역 백성훈 18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임재호 서울포스트


(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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