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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머금지 않은 서울

부암동에서 잠시 길을 잃다
헤드라인뉴스, 편집부 기자 | 2008/02/20 13:47

화장을 머금지 않은 서울
부암동에서 잠시 길을 잃다


서울 광화문 도심을 지나 10분 거리 그 곳에서 서울의 비밀이 펼쳐진다. 자하문이라 불리는 창의문은 서울 사소문 중에 유일하게 완전히 남아 있는 문이다.

넝쿨에 뒤덮인 담벼락과 좁은 오르막길 계단을 오르면 옛시절 언제가 뛰어 놀았던 골목길이 떠오른다.
곳곳이 자리잡은 상점은 문물이 아닌 예술을 파는 부암동. 가만히 이곳을 걷고있노라면 여기가 북적이는 서울시 종로구라는 것을 잊게 해준다.

흑백도시를 컬러로 물들이는 마법이 펼쳐지는 곳. 부암동에서…







[편집=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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