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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동 예비후보자와 부인 유은혜 여사의 모습 ⓒ박준 서울포스트 |
자유선진당 인천시 계양구(갑), 예비후보자 김유동 18대 국회의원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오늘(23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효성프라자 207호에서 자유선진당 당원과 지역 유지, 녹색회 중앙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남 서산 출신인 김유동 자유선진당 예비후보자는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면 네번째 도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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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이 자유선진당 김유동 예비후보의 사무실 개소식을 축하하면서 축배를 들고 있는 모습 ⓒ박준 서울포스트 |
김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자신은 20여년간 야구선수 생활을 하는동안 국가대표선수로 왼쪽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국위선양을 위해 뛰었고, 프로야구 OB 선수시절에는 4번 타자로서 1982년 프로야구 원년에 코리안시리스 삼성과의 대결에서 역전 만루 홈런을 쳐서 우승과 더불어 프로야구 사상 첫번째 MVP상을 받았음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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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회의원 후보자로써 3번째 실패하고 난 후, 안 식구가 빈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을 헤맬 때의 감정을 표현할 때는 잠시 목이 메이며 "자신은 중소기업인들의 어려움, 쫒겨다니는 노점상인과 서민들의 아픔을 누구 보다도 잘 안다면서 어떤 환상적인 공약 보다는 어려운 사람들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포츠인답게 언제나 깨끗한 정치인의 표상으로 남겠다고 역설해 힘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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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 예비후보자는 끝으로 여당은 언제나 자칫 오만과 독선에 빠지기가 쉽다고 말하고 그러한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늘 건전한 야당이 있어야한다고 강조하고 자신은 언제나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정직한 정치인으로서 젊음을 인천시 계양구에 바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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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사를 한 조용균 전 부장판사는 "김유동 예비후보자를 만난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전형적인 스포츠맨처럼 정직하고 패기있고 열정적인 그의 평소 높은 인격과 품성에 큰 감명을 받고 있다"면서 지역의 큰 일꾼으로써 조금도 손색이 없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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