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현장·이슈

녹색회 거제시지회장 임명 및 항일 전적지탐방

양기용 기자 | 2008/08/03 00:46

녹색회가 사단법인 추진을 앞두고 본격적인 지회 창립에 들어갔다.

▲ 8월 1일.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앞에서의 녹색회원 ⓒ양기용 서울포스트

이번에는 경남 거제시지회장 임명식과 함께 하계휴양으로 8월1일부터 3일까지 거제도에 있는 항일 전적지탐방 등을 겸한다.

1일에는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해금강(명승고적 2호), 외도를 거치고, 2일에는 구조라해수욕장과 거제 어촌민속 전시관, 대우조선소, 옥포대첩 기념공원, 칠천도를 둘러 본 다음 지회장 임명식을 갖고, 3일에는 거제 삼성조선소를 방문하고 진주성(논개 추념관)을 거쳐 충남 금산 인삼농원으로 해서 귀경할 예정이다.

▲ 3차원 입체영상으로 꾸민 당시 포로수용소 모습 ⓒ양기용 서울포스트

▲ 8월 2일. 옥포대첩 기념공원에서 ⓒ양기용 서울포스트

2일 거제시지회장으로 임명된 박근갑 지회장(고현치과의원 원장)은 인사말에서 "거제는 항일유적지가 많고 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이 첫 옥포대첩에서 승리를 거둔 지역으로, 옥포 대우조선소도 거북선 제작 정신을 이어 받아 건설되어 현재 조선강국의 역할을 선봉에 서게 되었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뜻을 받든 중공업지역에 자부심을 갖고 지역민에 희망을 주는 녹색회지회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는 박준홍 회장(좌는 박근갑 거제시지회장) ⓒ양기용 서울포스트

▲ 지역사회단체장 및 박사모 관계자와 함께 ⓒ양기용 서울포스트

이날 축사에서 박준홍 녹색회장은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소개고, 조국의 산야를 가꾸고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앞으로로 녹색회 활동이 중요하다고 말한 뒤, "지역을 맡아 뜻있는 다수의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신 박근갑 지회장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단체장 및 경상남도 박사모 회장(닉-진주성)과 황점주(닉-늘푸른거제) 박사모 거제지회장 등 20여명도 함께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아래: 8.4일 자료사진 추가
▲ 8월 2일. 자리를 빛내 준 지역사회단체장 및 경상남도 박사모 소개 ⓒ양기용 서울포스트

▲ 8월 3일. 삼성중공업 엄재광 수석연구원(사진 우측 가운데)으로부터 100억불 수출 조선소를 설명듣고 있는 녹색회원 ⓒ양기용 서울포스트

▲ 8월 3일. 삼성중공업(조선소)를 방문한 녹색회원 ⓒ양기용 서울포스트


▶ 추가 자료사진 보기 = 여기 크릭(http://cafe.daum.net/parkjuno으로 이동)

(양기용)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Copyright ⓒ 서울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