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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탄신기념 행사, 축제분위기 속 "국민에게 새 희망을"

양기용 기자 | 2008/11/14 09:03

13일 서울 한강 고수부지 시민공원 이촌 공원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신기념 행사가 성대히 열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치러진 행사는 약 1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단체회원들이 어울어져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부흥과 조국 근대화에 대한 업적을 기리고 차와 음식을 함께 나누는 한마당이 되었다.

▲ 박정희 대통령이 고안한 특공무술을 '대한경호특공무술협회'가 시범보이고 있다. ⓒ양기용 서울포스트
▲ 추진위원장(남동호)의 인사말과 소개 ⓒ양기용 서울포스트

탄신 91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 행사는 추진위원장(남동호)의 사회자 소개에 이어 1,2부로 나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무엇보다 농촌과 농민, 도시 서민과 영세민의 벗이었던 박정희 대통령 탄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국제적인 금융위기에 처한 국가경제 현실을 인식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의 민족중흥의 근면 자조 협동정신을 일깨워 근검절약의 생활화와 기념관 건립 모금운동 추진 및 국민 대화합 결의를 통해, 조국의 재도약을 추구하고 어려운 국가 경제 현실에 희망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해 촛점이 맞춰졌다.

올해 전국규모로 첫 시도한 탄신기념행사는 재독 간호사 및 산업역군들도 참여했으며 매년 사회적 현안을 가지고 국민화합과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그간 박정희 대통령을 추도하는 우울한 마음을 털고 '탄신기념일의 축제'로 그를 기리는 분위기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남산예술원' 사물놀이패(6인조)의 축하공연 ⓒ양기용 서울포스트
▲ 근혜동산 김경희씨가 축시 '아버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를 낭송하고 있다(좌). 테너 양장근 교수의 '잘살아보세' ⓒ양기용 서울포스트
▲ 시범, 공연과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멀티비전으로 시청 ⓒ양기용 서울포스트
▲ 이날 행사는 단체별 역할이 돋보였다. ⓒ양기용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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