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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독도수호국민연합' 학술 세미나 열어

양기용 기자 | 2008/12/11 00:18

▲ '독도수호국민연합' 학술 세미나 ⓒ양기용 서울포스트

'독도수호국민연합'이 첫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10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이 세미나에서 이근봉 상임대표는 "일본의 침략적 근성에 쐐기를 박고 그들의 잘못된 사고를 바로 고쳐주기 위하여 각 분야에서 본 독도의 가치를 높이고 역사적 근거를 확실히 하기 위하여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향후 우리 연합이 전국민적인 지지를 얻어 일제의 침탈야욕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좌로부터 최홍배 박사, 공석영 박사, 백봉기 박사, 우종규 박사, 지용기 박사, 엄호건 박사 ⓒ양기용 서울포스트

황한웅 대변인의 사회로 분과별 임명장을 수여하고, 김종선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 김종호 전국회부의장의 축사에 이어 백봉기 학술원장의 진행으로 주제별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최홍배 법학박사(한국 해양대교수)의 '독도와 재외동포의 역할', 공석영 교육학박사(전 동덕여대대학원장)의 '독도와 국제적지위', 백봉기 행정학박사(제7대세계부동산 연맹아태지역부회장)의 '독도와 부동산의 가치', 우종규 의학박사(연세의원 원장)의 '독도와 자연적 환경', 지용기 경제학박사(호원대 교수)의 '독도와 사회운동'에 이어 특별순서로 엄호건 박사가 일본입장에서 본 독도문제를 언급했다.

이번 학술 세미나를 계기로 '독도수호국민연합'은 독도를 사랑하는 순수한 열정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짜임새있는 행사계획을 수립해서 실천해 나가는 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 김종호 전 국회부의장도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었다. ⓒ양기용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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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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