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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무술 정신으로 독도 수호해야”

‘대한경호특공무술협회’와 ‘독도수호국민연합’ 상호협력 조인식 열려
양기용 기자 | 2009/01/18 22:19

▲ ‘대한경호특공무술협회’(사진 좌 정효진 총재)와 ‘독도수호국민연합’(우 이근봉 상임대표) 상호협력 조인식 ⓒ양기용 서울포스트

17일 오후5시 은평구 서부웨딩홀에서 (사)대한경호특공무술협회(이상 특공협회)와 독도수호국민연합(이상 독도수호)은 상호 협력을 위한 조인식을 개최하였다. 특공협회는 이날 신임회장에 주재규씨를 추대하였고 채태홍씨를 연수원장에 임명하고 지난 2년간 협회를 이끌어온 김명진 전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였다.

▲ 이임사를 하고있는 대한경호특공무술협회 김명진 초대회장 ⓒ양기용 서울포스트
▲ 취임사를 하고있는 주재규 회장 ⓒ양기용 서울포스트

정효진 특공협회 총재의 소개와 주 회장의 인사말 이후 박준홍 명예회장은 축사에서 “‘경호 특공무술’은 육체적인 단련에 그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고 국가와 민족을 보위하는 애국적인 정신 수양과 국가보위의 특수목적을 수행하기위한 심신수련에 그 목적이 있는 만큼 사회교육에서 외면한 인성교육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 뒤 “독도는 재론의 여지가 없는 우리의 영토이며 우리나라는 고조선이후 한번도 외국을 침범하여 영토를 확장한 바가 없으며 현재까지 계속 외국으로부터 조금씩 영토를 빼앗기며 지내왔다”고 설명하고, “이조 중엽까지 독도. 대마도. 오끼나와로 부터 조공을 받아왔는 데도 지금 우리나라라고 주장하지 않는 현실인데 일본은 언제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편입했는지, 또는 언제 우리나라로부터 빼앗겼는지 명확한 소명도 없이 무조건 자기의 영토라고 억지를 쓰고 있다”며 “독도는 명확한 우리의 영토이니 독도기점 3해리를 영해로 선포하고 무단으로 침범하면 무조건 발포하여 확실한 우리 영토임을 세계 만방에 명확히 선포하여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 박준홍 명예회장의 축사 ⓒ양기용 서울포스트
▲ 정효진 총재의 인사말 ⓒ양기용 서울포스트
▲ 이근봉 독도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의 인사말 ⓒ양기용 서울포스트
▲ 김한선 전 국회의원 ⓒ양기용 서울포스트

이근봉 독도수호 국민연합 상임대표는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외침에 대항하여 무예로 단련된 소수 무술집단이 나라를 수호하여 왔다”며 “그 예로 고구려의 조의 와 신라의 화랑이 국가를 수호하였듯이 경호특공무술도 호국 정신을 발휘하여 독도 수호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였다.

신년을 맞이하여 나라수호의 애국정신을 함양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이날 김한선 전 국회의원, 남궁윤석 은평구의회 부의장등 수 많은 참석자들의 얼굴에는 뚜렷한 결의가 넘치고 있었다.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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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협회기 인수인계 ⓒ양기용 서울포스트
▲ 이날 공로패와 대한경호아카데미연수원장에 채태홍씨를 임명하는 등 신임 임명장도 수여되었다. ⓒ양기용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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