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꽃피는 봄이 오면
봄 맞이
정기보 칼럼니스트 | 2009/04/2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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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사랑합니다.
한없이 불러보는 이름이여!
그리움에 활짝 핀 꽃이여!
그대 아름다움에 사무친 모습
대지에서 돋아난
새움이 틀 때
손 살짝 잡고 봄맞이 가자.
사랑을 속삭이며
앞동산에 활짝 핀 꽃이여!
맑은 눈망울에 흠뻑 젖어
처마아래 꽃밭이 그대위해 필 때
그윽한 봄 향기에 취해
행복이 가득한 이야기
꽃길 거닐며 나누워 보자.
사랑을 위하여.
꽃피는 봄이 오면
그리움에 가득히 젖어봅니다.
모질게도 세찬 한겨울 애써 넘으며
봄맞이 까지
그대위한 봄은
화사한 꽃과 향기로 남았습니다.
봄이 오면 글을 남기고 싶은 詩가 있습니다.
푸른 하늘에 둥둥 뜬 구름 한 점에 가슴이 열리고 뭔가 생각에 젖어보는 계절. 봄은 활짝 핀 꽃맞이에서 노래가 되고 사람들의 기쁨이 됩니다.
▣ 환경운동가 · 시인, 수필가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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