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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충북의 숨은 명소, 대통령 별장 청남대의 봄!

'자연 속 흥겨운 봄의 향연' 청남대 봄꽃 축제 5월 31일까지
장병영 칼럼니스트 | 2009/04/28 17:40

청남대, 그 환상적 풍광! "이번 주말, 대통령 별장으로 떠나볼까!"

*청남대에서 바라 본 아름다운 호수, 대청호 한려수도에 버금간다.

한려수도에 버금간다는 금강유역의 아름다운 호수, 대청호. 그 대청호 옆길을 구비 구비 돌아 들어가면, '남쪽의 청와대' '청남대'가 나온다.

봄빛 가득한 청남대 본관 전경

충청북도 청원군 대청댐 부근, 1,844,843㎡ 의 면적에 들어선 청남대는 개방한지 올해 6년째로, 충북의 숨은 관광명소 중 한 곳이다. 청남대의 시간은 민간 개방을 시작한 2003년 4월 18일 로 멈춰있다. 집무실에 걸린 달력도 2003년 4월 그대로다.

무궁화을 본 뜬 청남대 최고의 명소 오각정. 낮엔 호수 산, 밤엔 달

청남대 최고의 명소는 바로 오각정. 무궁화 모양을 본 떠 만든 오각정은 낮에는 호수와 산을, 밤에는 달구경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청남대 제 1경으로 꼽힌다.

오각정에서 본 대청호! 누구나 시인이 된다.

역대 대통령들은 아침 산책이나 운동 겸 이곳을 찾아, 솔 향과 함께 어우러지는 주변 산세와 그림 같은 대청호 모습을 즐겼다고 한다.
청남대는 개방6주년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풍성한 봄꽃 축제를 열고 있다. 대통령의 가족들만 즐길 수 있었던 청남대 곳곳의 화려한 모습을 만끽할 수 있으며, 산책로와 넓은 풀밭 등은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다.

하늘공원-역대 대통령들은 아침 산책이나 운동 겸 이곳을 찾았다.

또 골프장 한 켠 경치 좋은 그늘 집 옆에선 봄꽃 축제를 맞아 이 지역의 쌀로 만든 인절미도 맛볼 수 있고, 갖가지 축하공연과 연날리기, 페이스페인팅 등 이벤트도 함께 할 수 있다. '자연 속 흥겨운 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청남대 봄꽃 축제는 5월 31일까지 열린다.

솔 향과 함께 어우러지는 주변 산세와 그림 같은 대청호의 풍광!
골프장 옆 경치 좋은 그늘 집 옆에선 축하공연과 연날리기 등
만개한 철축과 대청호가 환상적 어울림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장병영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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