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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의 대표 명산 유달산에서 바라다본 다도해의 비경 |
목포시는 기존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인근 서남권 지역의 관광인프라를 연계한 【목포 테마관광 10선】을 발굴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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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장군이 유달산자락의 바위에 노적가리(볏짚)를 둘러 왜군이 병사의 수가 많은 것으로 짐작하여 물러갔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바위 |
목포시는 그동안 기존 관광인프라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전국 우수 자치단체 벤치마킹과 관광전문가 자문을 거쳐 주력 관광 상품 10종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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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시대 호남지역 수탈의 상징 (구) 동양척식회사 건물. 지금은 근대문화역사관으로 운영중 |
출시될 관광 상품의 내용이 알차서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또한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100년 전으로의 시간여행」과 다도해의 비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도해 투어」, 서남권 수산물 집산지인 목포에서 관광객 누구나 경매에 참여하여 싱싱한 수산물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생선파시 경매」, 「달리도 염전체험」, 남도의 맛깔스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남도 맛 기행」,「미술품 도깨비 시장」, 「문화가 산책」, 「주말 예술난장」등이다.
또한, 목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전국 여행사와 협의 효과적 홍보 전략을 수립하여 관광목포의 위상제고와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장병영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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