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28 17:26 발행
• 

• 호주정부관광청, 아시안컵 결승전 승리 기원 이벤트
• 국경없는의사회, "벨기에, 수단에서 철수.. 주민접근 조직적 차단"
• 독립영화 '미션스쿨', 기독교학교 종교강요 고발
• 잇따른 목사 폭행…교단정신 얽매인 신학교 문제
• 한국-일본-중국, 동북아 사막화방지 등 산림분야 협력 논의
• ‘교단정신’ 매어있는 신학교, “이단시·경멸시하는 풍조”심각
• 쇠퇴하는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 세계대법관 국제회의에 참석
• 오바마 발언 뒤 북한 인터넷 완전 다운! '미국 보복?'
• 영국 BBC, 논란이 된 한국 피임포스터 보도
• 종교공동체, “종교, 사회적 아픔·고통에 실천으로 다가가야”
• 레흐 바웬사 등 25명의 동유럽 전직 대통령 '평화의 일이 중대하다'
• 신뢰도 최하위 한국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 태국-캄보디아 영토분제, 태국 여행경보 하향 조정
• 박대통령 미얀마 방문, EAS 및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
• 한중FTA 협상 2년여만에 타결선언, 쌀 제외 개방
• 복지부, 에볼라 보건인력 시에라리온 으로 파견 예정
• 평화를 실현하는 목소리와 부딪치는 한국 교계
• 중국 상해에서 2014 한국 유제품 페스티벌 예정
• 한국-네팔 수교 40주년 기념 문화행사 카트만두 에서
• 2014 한국음식 문화축제 ‘대장금 프로젝트’ 개최
• 제5차 한-중 대테러협의회 개최
• 박대통령, 아셈서 DMZ평화공원 조성 지지 호소
• 김무성,시진핑 면담前 '반부패정책' 극찬세례 "존경"
• 외교부, 시리아 접경 터키 지역 적색경보(철수권고)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