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15 18:10 발행
• 

• 미국發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문 전세계로
• 靑, 탈레반에 '더 이상의 국민 희생시 책임 묻겠다'
• 한국, 국가만족도 꼴지 수준..중국은 급상승
• 탈레반 "협상시한 24시간 연장"
• 인질 석방 협상 시한 24시간 연장<아프간 라디오>
• 송 외교 "철군은 계획대로..23명 조기석방 최선"
• 중국경제 과열, 긴축정책 초읽기
• 미-러 갈등 본격 고조?
• 새 7대 불가사의 선정
• 2007 한국교회 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 열려
• 7大 불가사의 7일 공식 발표… 온라인 투표 7천만명 참여
• 부시 "한국 비자면제 검토" 성명
• “김정일 사후 북한에 ‘친중괴뢰정부’ 들어설 것”
• 세계 500대 기업 브랜드, 중국 12개 한국 4개
• 중국，민주주의 도입 논쟁 활발
• 북한과 러시아, 역시 끈끈한 관계
• 워싱턴포스트, "北, UNDP자금으로 해외 부동산 구입"
• 푸틴, "미사일 유럽에 직접 겨냥할 수 있다"
• 한·중·일 외교회담 정례화…3國 외교장관 공감
• 러, 美의 MD방어망 놓고 맹비난..세계가 긴장
• 中 경찰표어 "오토바이 날치기 현장사살"
• 미 정보관리 “김정일 건강악화 공식확인”
• 美대선 후보들이 '그리니치'로 간 까닭은?
• 英데일리메일, '잠 안 자기' 기네스 도전..폐지소식에 '황당'
• 불자들 관심도 '박근혜·이명박'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