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24 18:27 발행
• 

• 300인 이상 사업장, 임산부 근로시간 단축제 시행
• 식약처, 조제유류의 성분규격 강화 시행
• 사회보험료 1천만 원까지 신용카드 납부 가능
• 중구 삼일대로, 보행약자를 위한 길로 탈바꿈해
• 금연 성공, 나라에서 돕는다.. 예산 대폭 증액
• 외래잡초 ‘가시박’ 넝쿨, 농경지 피해 심각
• 사회적기업월드포럼2014, 아시아 최초로 서울 개최
• 민자 고속도로까지! 무료 긴급견인 서비스 확대
• 대기업 신규채용 작년 이상
• 동해안 중부해역까지 적조확산, 양식어류 관리철저 당부
• 취업난 따라 생긴 ‘공휴족’, 40%에 달해
• 산림청, 8월 태풍 나크리 피해임산물에 3억 원 지원
• 부산,경남 일대 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 유병언 측근 김혜경,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체포
• 서울시, ‘서울역 고가’ 초록 옷 입다
• 추석 교통사고 사상자 증가율, 어린이가 가장 높아
• 흡연자, “담뱃값 올라도 계속 피우겠다”
• '금연유도 담뱃값 인상방침'에 정치권도 반발
• 서울시, 약수고가도로 철거완료 4일 추석 전 개통
• 2013년 출생 통계…출산률 최저 수준
• 인천시, AG기간 차량 2부제 및 경기 관람객 교통대책 확정
• 보건복지부, 에볼라 발병국 국적자 초청업체 수사 의뢰
• 늦은밤 여성 지켜주는 편으리점! '여성안심지킴이집' 성공 운영
• 8월 기초연금 수급자, 전월 대비 10만 명 증가
• 추석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 단속